오늘은 배드민턴을 구입해서 귀빈님과 시작하는 날~^^
어언 30년전쯔음 얘들 배드민턴 가르쳐주려고 상대해준 기억마져 흐린데 오늘밤은 야심차게 홍제천에서 귀빈님과 배드민턴을 쳤습니다. 귀빈님은 제법 실력이 있었습니다.
문제는 제몸이 안따라주었으나 그래도 걷는거보다 운동량은 훨씬 좋았습니다. 둘이서 치느라 투샷은 없으나 그래도 배드민턴 30분을 한후 그만하고싶다고 하여 연결하여 산책25분 지원했습니다.
매우 만족스런 시간이되어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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