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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이대역 찍고, 신촌역 찍고~

작성자임혜경|작성시간24.12.03|조회수32 목록 댓글 0

입소 후 의사소통을 하며 간식 지원~사무실에 종종 들어가 간식거리를 찾는 탁님에게 소량의 간식을 지원하는 것은 행동수정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어느새 한 손은 머리손 하고 있어요

오늘은 풍선 강화물 구입을 원하는 여성 이용인과 이대에 있는 다이소를 방문했어요~ 거리에는 탁님의 관심을 끄는 편의점도 많고 노점상도 많아 줄곧 신경을 써야했어요~ 풍선 구입 후 신촌역을 지나 현대백화점에서 셔틀버스를 타고 주거공간까지 이동지원을 계획했으나 지원자의 정보부족으로 정류장을 찾기 위해 왔던 길을 거슬러 가다 셔틀버스를 놓쳐 결국 온다를 이용해야만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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