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은 많이 힘들어하는 날인가 봐요? 등원하면서 나 피곤하다고 표현을 해주니 감사하지요 책상에 엎드려 있다가 노트북을 이용하여 목요일(5일) 서울대공원 점심 메뉴고르기를 선택하였고 여러가지 요구사항들이 많았네요
선생님이 알려준대로 나도 잘할 수 있어
겨울비를 선곡해서 부르고 있습니다. 다른 곡을 부를 수 있도록 여러 번 독려를 하였지만 실패하였습니다
김종서_ 에창곡 남겨진 독백, 희망가, 다시 시작해, 다시난 사는 거야, 지금은 알 수 없어 , 숨겨던눈물로, 등 여러 곡을 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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