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의 다과와 티타임 시간을 가지고 오늘의 일정을 논의하고 작성해 보게 하였다 여전히 피곤해하는 다빈님
오후에는 자연사 박물관을 관람하고 홍제천 카페와 안산자락길을 산책하고 홍제천을 따라 주거하우스로 왔습니다.
여전히 피곤해 하는 모습 본인이 자리를 펴고 누웠어요??
안산자락길 걸으면서도 요구사항이 많았습니다 기차껌딱지 때문에 그래도 잘 적응하면서 산책을 하였네요
카페 안으로 뛰어 들어가서 매니저에게 안녕하세요 따라 해봐 여러 번 다른 분에게도 말을 하였고 장애특성이라는 말을 해주자 매니저분들이 이해한다면서 웃으셨어요 빵을 사달라고 징징거렸지만 의식적으로 오늘은 안된다고 말을 하니깐 웃으면서 조금 더 있다가 나가겠다고 표현을 하여 30분 지나가는 분들 구경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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