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쌀한 12월 3일 낮활동에서 하우스로 돌아온 두 아가씨의 저녁 풍경입니다.
거실에서 컵쌓기 활동을 즐기는 경민씨
요구르트를 힘들게 마신 후 기분 좋은 승연씨는 방에서 상을 펴고 풍선을 만지며 여가를 보냅니다.
저녁식사도 야무지게 포크를 사용해서 잘먹고
디저트와 물도 챙겨 먹습니다.
가지고 놀던 풍선과 인형을 정리하며 취침 준비를 합니다.
잘자요
포근한 잠자리에서 손을 흔들어 인사를 나눕니다. 오늘도 순국하우스의 밤은 깊어만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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