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원하면서 김미영 센터장님을 찾았어요 어제 일이 마음속에 미안했는지 센터장님을 보자 반갑게 맞이하네요
지하철을 이용하여 서울대공원 가는 날이에요 대공원에서 점심메뉴는 노트북검색으로 다빈 씨가 우동을 정하고 2호선 지하철을 보면서 "코레일타야된다고 "연신 표현을 하고 4호선은 서울교통공사 타야되 반복적으로 표현을 하여 기다려줄게요 다빈씨가 타세요 하면 승차 한다고 말을 해주었어요 오늘은 다빈씨에게 미션을 주었어요 지하철타면서 사람밀치면 안되요, 천천히 기다려주세요,,큰소리 내지 않기 ,속삭이면 말하기,미션을 다 지키면 주거하우스 근처에 다빈씨가 좋아하는 간식을 먹기로 하였어요
기린이 추워서 실내에 있어요
점심시간이 지나 입구에 있는 식당이 문을 닫았을 때 어쩌지 가락국수 먹어야 돼 살며시 화가 날 정도 다시 선생님이 알아볼게요 조금 더 올라와 코뿔소 앞 식당에 들러 원하는 메뉴를 주문한 후 즐거워하는 표정 ^^
앙~~~ 물어 버릴 거야 평소 다빈씨가 표현하는 말 입니다.
다리 아프다고 그만 내려가자 표현을 하고 사자를 보고 난 후 잠시 쉬고 있는 중
우리는 열심히 지하철 타는 곳으로 이동 중입니다..
사진을 찍지 못했어요 다빈 씨의 말 중에서 오늘은 여기까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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