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식사 후 서울로에 갔다가 다시 돌아와서 셔틀버스 타고 기억하우스로 복귀하기를 목표삼아 이동했다~ 가는데 1시간이면 충분하리라 생각했으나 탁님은 떨어져 있는 낙엽에 초집중하여 2시간이나 걸쳐 서울로에 도착했다~ 외부에 나가면 푸른 나뭇잎 뜯기를 즐겨하기에 조금은 긴장하고 이동을 해야만 했다~ 화장실 지원 후 다시 엘레베이터를 타고 올라와 다시 산책하는 중에 갑자기 비가 내려 급하게 피해야만 했다 하지만 본탁님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아 매우 힘겨움을 느끼게 했고 은행cd기 안에 들어가 잠시 피를 피한 후 온다택시를 이용해 귀가를 지원했다~
탁님이 잘게 자른 흰색클레이를 붙여 만든 크리스마스 트리~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