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푸릇푸릇한 자연을
느끼러 남이섬여행을 갔습니다
기억하우스에서 차량을타고
남이섬으로 이동하였습니다
1시간 가량을 이동하여 남이섬에 도착했습니다
남이섬에 들어가기위해서는 배를 타야했습니다
배를 타기전 사진을찍고
본격적으로 남이섬에 들어가기위해
배를 타고 이동하였습니다
배가 처음인데도 낯설어하지않고 잘 앉아서
이동하여주시는 민님이셨습니다😊
남이섬에 도착 후 투어버스🚌를 타고
남이섬 이곳저곳을 구경하였습니다
궁금한게 많은 민님은 이곳저곳을
둘러보기도하셨습니다👀
투어를 마친 후
점심을 먹기위해 조금 걸어가야했습니다
걷는 내내 조금 힘들어보이셔서
의자에앉아 쉬기도하며 이동하셨습니다
그렇게 점심을 먹고 잠시
산책을 하며 걷기도하였습니다
중간중간 바닥에 한번 앉으시기도하셨지만
잘 따라와 주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산책 중 민님과의 셀카도 올려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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