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배드민턴 두번 30분씩 하였는데 안하다가 하니 무리였나봅니다.
월요일이되서 요리활동을 하는데도 팔이아프다는 표현을하며 계란말이 뒤집는거 못한다고 빠지네요.ㅎㅎ
이후 식사를 마무리하고 운동과 산책하러나갔는데 배드민턴을 하려고하자 귀빈님도 지원자도 사용하는 팔이 아파 배드민턴을 할수가 없는겁니다ㅜㅜ팔을 올려서 치려고 하면 통증이 심해 힘을 줄수가 없는 상황ㅜㅜ
서로 팔아파 하며 우리귀빈님은 "병원가야해~ 깁스해야해~"하며 어찌나 아프다는 표현을 하는지.
우리가 운동을 해서 그런거라고 시간이 가면 좋아질거라고 설명해도 병원가야한다고 계속 얘기하는데 지원자는 그냥 웃음이 나옵니다.
아프면 병원가서 깁스해야한다니 모르는게 없는 똑똑이 귀빈님입니다.
어쩔수없이 배드민턴은 더 칠수없어 마무리하고 산책1시간 지원합니다.
홈에 들어와서도 아프다는 표현을 하여 지원자가 상비약으로 가지고 다닌 파스를 사이좋게 붙혔네요.
아마도 며칠은 아프다는 표현을 할거같습니다.이것또한 더 단단해지기위한 고통이라생각합니다.
월요일 요리활동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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