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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나의~~도전

작성자박영희|작성시간24.12.10|조회수28 목록 댓글 0

다솜주간 이용인들과 함께 노래방활동을 하였다. 여자이용인은 명가수처럼 노래를 크게  잘 부름 다빈 씨는 평소 홀로 조용하게 불렀지만 나도 질 수 없어 몸을 흔들거리면서 불러지게 되었죠 한번 들어 보실까요??

 

평소보다 큰소리로 블러지게 되네요 나도 질수 없지~~

 

노래잘 부른 명가수 아가씨 들입니다..

오늘은 행복한가봐요 웃음이 많은 다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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