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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나미나라공화국

작성자박영희|작성시간24.12.11|조회수29 목록 댓글 0

단풍의 천국이라 부를 만큼 아름다운 단풍은 다 떨어졌지만 또 하나의 행복을 만들고 겨울의 정취를 느끼게 할 수 있도록 열심히 달려 자연을 거닐며 걸어보려 합니다..

자연이 너무 아름다워요
배 타기전 만남의 광장 앞에서
송파은행나무길 은행잎이 다 떨어져 아쉬워요~~ㅜㅜ

별장마을  강변오솔길  빨강 단풍잎이 다 떨어졌어요 

가나 초코렛 안 사준다고 화났어요
메타세퀘이아길
말 잘 듣는다고 약속했으니 사줄거야 걷자~~

나도 배용준 

선물코너 앞에서

미소 지어 주세요?  "사진 안 찍어 안찍어" 하면서도 사진은 찍어요~~ㅎㅎ 선생님한테 시위하고 있습니다

 

무얼하고 있을까요 알아 맞춰보세요 물을 9컵 마시는 다빈님

 

모든일정이 마무리 되고 간식 득템 했어요 먹고난후 표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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