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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성큼 성큼 걸어 남이섬에 다녀왔어요

작성자임혜경|작성시간24.12.11|조회수39 목록 댓글 0

배를 타는 것에 대한 거부감 없었고 활발하게 걷는 탁님!
이제는 걷는 것에 대한 조바심은 날려버릴 수 있겠어요~교사보다 앞서 걸어가다 교사가 뒤 때라 달려가면 더 빨리 앞으로 전진했어요. 점심 식사 지원을 위해 식당에 들어가자 음료수가 들어 있는 냉장고를 계속 응시하다가 돌진하려는 행동나타났으나 오늘의 행진에 열심을 보인 탁님에게 칭찬의 박수를 보냅니다~

배 탑승을 해요~

배안 주변 살피기~

즐거운 식사~ 시선은 음료수 냉장고~

만족스러운 낙엽 탐색~

오늘도 열심으로 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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