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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12월 10일. 함께인듯 아닌듯~ 순국의 여인들

작성자박현지|작성시간24.12.11|조회수41 목록 댓글 0

 

" 선생님!! 내 풍선 어디있나요?? "

" 직접 찾아보세요~ "

 

주머니에 보관하던 풍선을 직접 찾아 자신의 방 소지품 바구니에 보관하던 연님!

연님이 뭘하는지 궁금해하는 민님~

연님이 풍선을 챙겨나가는 모습을 보더니 함께 방긋 웃으셨어요.

 

 

 

방으로 돌아가던 길에 현관문이 열린걸 보더니 

선생님과 문을 번갈아 쳐다보는 연님!

 

"문 닫고 신발 정리할까요?" 하는 선생님의 말에 

스스로 현관으로 나가 문을 닫고 함께 신발 정리 했어요!

 

 

 

 

오늘 아침 센터장님과 연님의 기분 좋은 아침^^
함께 장난을 치기도 하며 즐겁게 오전 일과를 시작해봅니다.

 

 

민님과 센터장님이 함께 스트레칭을 하며

잠들었던 몸을 깨우는 시간을 가졌어요!

 

이 모습을 보던 연님도 함께 거실로 나와 스트레칭을 해봅니다~

 

 

선생님 한분의 휴가로 인해 센터장님과 함께 한 하루였는데요.

두 귀빈 모두 안정적으로 잘 지내주셨습니다.!

 

오늘 낮활동도 즐겁게 보내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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