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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즐거운 발걸음

작성자박영희|작성시간24.12.11|조회수26 목록 댓글 0

 

오가는 발걸음이 즐거운 다빈님 강릉을 가기 위해 서울역에 기차표를 예매하러 갔다. 창구에서  연신  KTX-이음,  KTX-산천을 외치는 다빈씨 강릉은 기차표가 없어 경주로 가기로 하였다. 센터로 귀가하는 과정 싱글벙글 박수를 치고 즐거움을 표현하였다.

생각만 해도 너무 흐뭇한 표현

언덕길도 힘들지 않아요`^^

 

팔이 아프다고 표현하여 시원한 멘소래담을 발라주었음 운동을 너무 열심히 하셨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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