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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조금씩 가까워 지는 우리

작성자행복|작성시간24.12.16|조회수35 목록 댓글 0

오늘 외부 활동 중 연님 컨디션이 정말 좋았어요! 걸어가면서 담당자에게 몸으로 장난을 치기도 하고, 이야기를 하면 집중해서 들으려는 모습도 보였답니다. 마음에 드는 장소에서는 사진을 찍어 달라고 표현하기도 했고요. 산책 중에는 케이크와 햄버거를 사달라고 의사 표현을 하며 원하는 걸 적극적으로 표현했어요. 또, 온다 택시에서 담당자가 잠깐 졸자 간지럼을 태우며 "졸지 말라"고 하네요

여기 보세요~ 하얀 동그라미 콕~눌러요!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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