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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KTS타고 경주가기

작성자박영희|작성시간24.12.18|조회수32 목록 댓글 1

통돌식구들 서울역으로 9시 집결하여 다빈님 좋아하는 롯데리아 햄버거를 간식으로 구입하고 09:58분 출발하여 12:10분에 도착하여 택시로 이동하여 경주시내에 있는 중앙시장에서 좋아하는 칼국수 곱빼기를 먹은 후 시간이 촉박하여 관광지 구경을 하지 못하고 좋아하는 기차만 타고 왔어요

정말 호 불어 가면서 맛있게 국물을 남기지 않고 다 먹었어요

너무 행복해 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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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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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문동팔 | 작성시간 24.12.19 그러니까요. 고기반찬이 있어야 한다는 소리를 좋아하는 것이 고기라고 이해해도 될 것 같습니다. 귀빈은 먹지 않는 것이 없어서 가능하면 의도적으로 고른 식단편성을 할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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