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7일 경주 기차여행을 위해
온다 택시를 이용하여 서울역으로 이동하였습니다!
평소처럼 인용홀로 등원하는 것이 아니어서
순국하우스를 나서기 전 오늘 외부활동과 등원장소를 미리 설명해드렸습니다.
두 귀빈 모두 주거 담당 선생님들과 함께 안정적으로 서울역에 도착!!
사람이 많고 낯선 환경에서 걸음을 멈추며 나가자고 표현하기도 했지만
선생님을 따라 안정적으로 역사 내로 잘 들어오셨고,
통합돌봄 식구들을 만나면 활짝 웃으며 반갑게 인사를 건내기도 하셨어요~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