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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환하게 웃는 연님의 모습 정말 예뻐요

작성자행복|작성시간24.12.23|조회수30 목록 댓글 0

오전 활동 후 이대 다이소에 다녀왔어요~ 오늘은 옆에서 발걸음을 맞추며 함께 걸었답니다. 연님이 앞장설 수 있도록 제가 천천히 걸어보기도 했어요.

이대 다이소 가는 길에 연님이 이곳에 앉아 저를 보고 사진 찍으라고 하더라고요~~

다이소 옆 신한은행에 들어가자고 해서 잠깐 쉬다가 나왔어요

쌓기 컵 활동을 하면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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