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3 순국하우스만의 작고 소소한 파티가 열렸다. 2024년 9월 처음 만난 우리는 4개월간 동거동락하면서 조금씩 서로에게 익숙해 져가고 있는 중이다. 올 한해를 보내며 오랫동안 익숙한 환경에서 나와 새로운 곳에서의 생활을 위해 노력하는 순국 귀빈님들의 노고를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빌어 위로하고 응원해 주고 싶었다.
2025년에도 우리 함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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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3 순국하우스만의 작고 소소한 파티가 열렸다. 2024년 9월 처음 만난 우리는 4개월간 동거동락하면서 조금씩 서로에게 익숙해 져가고 있는 중이다. 올 한해를 보내며 오랫동안 익숙한 환경에서 나와 새로운 곳에서의 생활을 위해 노력하는 순국 귀빈님들의 노고를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빌어 위로하고 응원해 주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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