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9. 5. 오후 한국재활재단이 직원복리차원에서 준비한 31아이스크림케익과 사회복지현장실습 함샘의 보태기 크림으로 통돌24 첫번째 생파를 하였습니다. 심신안정실에서 취침하는 귀빈도 있고 일어서지 않고 쪼그려 앉아 무릎담뇨를 덮어 쓰고 있는 귀빈도 있었지만 노래를 잘 부르는 귀빈도 있어서 아이스크림이 더 맛있는 생파를 하였습니다. 다만 주인공이 누군지 몰라 스스로 촛불을 불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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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9. 5. 오후 한국재활재단이 직원복리차원에서 준비한 31아이스크림케익과 사회복지현장실습 함샘의 보태기 크림으로 통돌24 첫번째 생파를 하였습니다. 심신안정실에서 취침하는 귀빈도 있고 일어서지 않고 쪼그려 앉아 무릎담뇨를 덮어 쓰고 있는 귀빈도 있었지만 노래를 잘 부르는 귀빈도 있어서 아이스크림이 더 맛있는 생파를 하였습니다. 다만 주인공이 누군지 몰라 스스로 촛불을 불어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