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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자유로운 영혼들의 가출

작성자항아리|작성시간24.09.07|조회수55 목록 댓글 0

9월2일부터 최중증 통합돌봄 24시간이 이용자님들과 종사자님들 함께 근무를 시작하게 되었어요.
배치된 날로부터 탁님 만나러 구로구로 가정방문하고 빈님 만나러 양천구로 이동하구
민님 만나러 노원구로 서로의 담당자님들이 다 다녀오셨어요.
5일간 지내면서 단점 보다는 장점을 찾으려고 노력해주시는 담당 선생님들.
타해는 아직없지만 자해는 차츰 줄어들기를 바래봅니다.
1대1이지만 1대3.1대4.가 되더라도 함께 어울릴수 있는 KRF통돌이 되길 바래보며.
종사자님들 한주도 수고 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구로구 가정방문.

탁님의 행복한시간. 부끄러움이 많은지 늘 뒤집어 쓰네요

노원구 복지관방문.

양천구 복지관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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