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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9월9일

작성자박영희|작성시간24.09.09|조회수41 목록 댓글 0

11시 등원 심리안정실 수면취함 보호자께서 주말 원가정에서 컴퓨터 많이 하였다고 하였음

점심시간 식사할수 있도록 지도하자 일어나지 않음 서너번 언어적인 지도가 있었음 점심시간 식사를 하면서 담당자에게 말시키지 말라고 한후 담당자 쳐다보면서 검지손가락 중앙에 당사자 손으로 꼭누름 자기주장을 정확히 표현하고 식사후 양치질을 한후 심리안정실에서 하원 하기전 까지 수면을 하였음

등원하면서 심리안정실에서 수면을 취함

야채를 고르면서 고기를 담음
다른 메뉴는 먹지 않겠다고 표현을 하여 고기와 사과 가져왔습니다
심리안정실에서 수면을 하고 있을시 여러번 일어날수 있도록 언어적 지도를 하였지만 일어나지 않음 고기 없어진다 하자 벌떡 일어나 식사를 가져 왔습니다
발등에 약을 바르고 있음
정수리쪽 피부염 약을 바름
주거지 이동을 위하여 셔틀버스 기다리는 중
운전석 뒷자석에 타인이 앉아있자 오른쪽 맨 앞자석에 앉아서 주거지로 이동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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