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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9월10일

작성자박영희|작성시간24.09.10|조회수52 목록 댓글 0

등원하여 심리안정실에 들어가 휴식을 취하고 산책하러 갈 것을 권유하자 싫다는 거부의사를 표현 하였고  컴퓨터를  할 수 있는지 반복 질문을 하였음 산책하면 할 수 있다고 대답하였고 그러자 머리 감고 싶다고 표현함 머리 감고 난 후 산책하고 지나가는 기차구경을 하였습니다. 오후에는 노트북 활용 영상을 보면서 2학년의 최후 교복 입은 학생들이 싸움하는 영상을 보면서 흥분하는 모습을 보였고 당사자 이름을 강한 소리로 여러 번 간헐적 부르면서 손뼉 치고 통돌돌봄 선생님 이름을 돌아가면서 명확하게 부르기도 하였습니다. 타이용인이 왼쪽팔에 침을 뱉자 닦으면서 냄새 맡음 담당자가 닦아주고 로션을 발라줌 시간이 지난 후에 타이용인을 때려주면 좋겠다는 표현을 하고 전기관이용인 이름을 말하면서 욕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오늘은 선행사건 도전적 행동을 많이 보이기도 하였습니다.

산책 나가기전 머리를 감고 싶다고 표현을 하여 비누칠을 한후 행구고를  반복적으로 4번 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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