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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9월10일

작성자항아리|작성시간24.09.11|조회수59 목록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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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찾는 현님....밖으로 나가지만 행동범위가 좁다

산책...너무 잘따라다닌다...뒤에서

소리치는 빈님을 달래주고 있네요.

옆할머니 머리를 잡아당긴 민님....할머니화남
종사자의 사과..

관심끌기....버스오니 바로 스스로 일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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