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의 기억하우스의 야경은 어떤지 서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작성자문동팔|작성시간24.09.11|조회수41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우리에게 희망이 없다면 살맛이 없겠지요? 9월 2일 저녁을 보내고 쓰신 강샘의 글은 첫날을 얼마나 잘 표현해주셨는지 모릅니다.그렇다면 우리와 함께 한 2주째 야경은 어떤지 표현해 주십시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