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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이제는 식사 중에 다리를 내리고 의자에 편안하게 앉아 식사하는 귀빈입니다~오늘의 점심식단이 마음에 들었는지 주방을 여러번 방문하였답니다

작성자임혜경|작성시간24.09.11|조회수50 목록 댓글 0

이렇게 스스로 다리를 펴고 활동하는 모습은 처음보았어요

붉은 음색을 좋아하는 귀빈은 스파게티를 좋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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