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틀버스를 타고 거주시설로 이동하는 도중
같이 재밌는 이야기를 나누며 대화하였더니
기분이 좋아서 웃는 모습이 너무나도 이뻐서
더워서 지친 저의 마음이 샤르르 녹아내렸습니다
그리고 셔틀버스에 내려서 저와함께 손을잡고
걸어가니 잘 걸어가 주어서 감사한마음이들었습니다
처음엔 어색하기만 한 사이였지만 조금씩
좋은 관계를 쌓아가는 모습들이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도 웃는 모습많이 보여주는 귀빈님의 모습
기대가 됩니다! :)
그리고 오늘은 저와 잠시 외출을 하였습니다
외출을 한김에 기념사진을 촬칵!📸
날씨가 더운데도 같이 잘 다녀주어서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도 같이 잘지낼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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