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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9월11일

작성자박영희|작성시간24.09.11|조회수41 목록 댓글 0

등원하여 심리안정실에서 휴식을 하고 9시 30분 당사자와 담당선생님과 오늘 일정논의를 한 후 당사자 먼저 노트북을 하고 싶다고 표현을 하여 노트북으로 좋아하는 영상을 보면서 약간의 흥분을 하기도 하였음 타이용인이 귀에 끼고 있는 헤드셋을 2번 낚아채 떨어트리고 선생님의 사과로 타이용인을 쳐다봄 ***때려도 돼요 말하였고 담당자가  잘 알아들을 수 있도록 설명을 하고 도전적 행동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하였습니다


개인위생관리 차원으로 스스로 면도를 할수 있도록 지도를 하고 스스로 할수 없는 귀 옆에는 간혈적 도움을 주었습니다
 



센터장님이 점심식사를 맛있는 스파게티를 준비하여 주셨습니다. 어느대접을 고를까 망설이다 대접으로 직접 담을수 있도록 하였고 과일과 샐러드, 반찬, 스프도 직접 담아서 먹을수 있도록 지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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