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브아일랜드는 허브의 원산지인 지중해의 생활의 테마로 이색적이며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가 있는 관광농원이다.
아름답고 환상적인 핑크뮬리 밭~~
다양한 컨셉으로 꾸며진 포토존을 비롯하여 자연과 함께 어우러진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였고 허브 식물 박물관에서는 다양한 허브, 나무들과 꽃을 보며 자연이 주는 싱그러운 향기를 즐길 수 있었다.
특별히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이하며 방문한 산타마을은 동심으로 돌아가는 듯한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
혹 다음에 갈 기회가 된다면 야경시간 화려하게 예쁜 불빛으로 바뀌는 불빛동화축제의 현장을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점심 식사 후 커피 한 잔의 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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