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이면 꼭 봐야 하는 공연이 있지요.
호두까기인형 발레를 관람하기위해 이사님의 발빠른 움직임으로 가까운자리에서 관람하게 되어 귀빈님들과 종사자님들께 멋진선물이 된날이었지요....이사님 감사합니다.
1부가 끝난후 다들 재미있게 봤겠지 했는데
승연님이 시작하자마자 쫒겨났다는 .......혹시나했는데 승연님은 우리의 예상을 뒤집어주진 않네요.
2부시작과 동시에 공연이 처음 관람인 담임은 들여보냐구 승연님과 광화문 산책을합니다.
걷는걸 아주 잘하는 귀빈이라서 이것저것 참견하구 사진찍고 싶은곳은 가서 서기도하면서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는 오후시간이였어요.
관람이 끝나 선생님들과 함께 주거로 이동
치킨으로 외식한데요.....
나두 치킨 먹고싶다^*^
세종문화회관 안에서.
엘리베이터안
2층계단위
광화문거리
문구앞에 너무도 자연스럽게 앉아버림
3000원이라 키링 사주려구 카드결재했는데 안되서 못사줬더니 짜증냄
아바타 전시준비중인데 들어가려구 하는걸 준비중이라하니 자리를 못떠나고 찰칵후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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