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이 주는 싱그러운 기운을 느낄 수 있는 허브아일랜드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자연과 어우러진 다양한 포토존이 곳곳에 잘 꾸며져 있어 보는 즐거움이 가득했습니다.
먼저 알록달록한 우산 포토존을 지나 언덕길을 올라가 보았습니다.
가을이면 핑크뮬리가 가득한 곳이라고 들었지만, 지금은 핑크색 모래썰매 공간으로 꾸며져 있어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핑크빛 모래가 정말 예뻐 인증샷도 남겨보았습니다.
향기로운 허브 향을 맡으며 허브식물관을 지나 산타마을에 도착하니,
산타로 가득한 허브아일랜드의 또 다른 풍경이 펼쳐졌습니다.
산타교회를 비롯해 다양한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으며 웃음 가득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알록달록한 풍경 속에서 천천히 산책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낸 하루,
그날의 즐거운 분위기를 영상으로 함께 나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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