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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2025.12.23 오늘은 내가 주인공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

작성자장선희|작성시간25.12.24|조회수28 목록 댓글 1

오늘은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으로 가는 날~~~  잠실역 2호선 1번출구에서 모든 이용자님들과  만나서  아쿠아리움으로 향하여~~   차례대로 입장을 하며 들어갔어요. 심해 바다의 분위기로 어두워서 눈동자의 조리개가 적응이 되기까지 잠시 ?   대형 수족관 안에 생물들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수족관안의 생물들이 크리스마스 인사를 하듯 수족관안에 장식물들이 설치되어 있었어요.  오늘의 주인공은 나야! 나 !!!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 ♡

아쿠아리움을 둘러보고 나서 롯데리아에서 햄버거세트로 배를 채우고 에너지 보충후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를  엘리베이터를 타고 1분?    107층으로 올라갔어요.

                 

 

여기는요 ?  ~~~~~~~~~~~~

여기는요 ?  ~~~~~~~~~~~~

 

투명한 특수유리 바닥에  앉아서 107층 아래를 내려다 보는 용감한 여자들 ! 빈님은 "무서워" "무서워" "무너져" "무너져"
애교 섞인 목소리로 자신이 올라가면 "유리가  깨져서  무너진다" 며 두발만 유리에 걸쳐 놓고 있었다지요 ......

롯데월드 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에서 눈내리는 밖의 전경

 

이동수단 ( 택시 + 지하철 + 도보 ),  + 빈님 (마을버스)

오늘은 신체운동 (걷기)를 열심히 하고 튼튼한 몸을 만드는 시간도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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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문동팔 | 작성시간 35분 전 new 107층에서 내려다본 세상은 그렇게 생겼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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