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으로 가는 날~~~ 잠실역 2호선 1번출구에서 모든 이용자님들과 만나서 아쿠아리움으로 향하여~~ 차례대로 입장을 하며 들어갔어요. 심해 바다의 분위기로 어두워서 눈동자의 조리개가 적응이 되기까지 잠시 ? 대형 수족관 안에 생물들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수족관안의 생물들이 크리스마스 인사를 하듯 수족관안에 장식물들이 설치되어 있었어요. 오늘의 주인공은 나야! 나 !!!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 ♡
아쿠아리움을 둘러보고 나서 롯데리아에서 햄버거세트로 배를 채우고 에너지 보충후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를 엘리베이터를 타고 1분? 107층으로 올라갔어요.
여기는요 ? ~~~~~~~~~~~~
여기는요 ? ~~~~~~~~~~~~
투명한 특수유리 바닥에 앉아서 107층 아래를 내려다 보는 용감한 여자들 ! 빈님은 "무서워" "무서워" "무너져" "무너져"
애교 섞인 목소리로 자신이 올라가면 "유리가 깨져서 무너진다" 며 두발만 유리에 걸쳐 놓고 있었다지요 ......
롯데월드 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에서 눈내리는 밖의 전경
이동수단 ( 택시 + 지하철 + 도보 ), + 빈님 (마을버스)
오늘은 신체운동 (걷기)를 열심히 하고 튼튼한 몸을 만드는 시간도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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