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기차 여행을 위해 평소보다 빠른 오전 8시 30분에 용산역에 네분의 귀빈님들이 집결했어요.
빈님은 itx마음 타기를 원했으나
오늘은 itx청춘을 타고 다음에 빈님이 원하는 것을 탈 수 있다고 안내하니 수긍해 주었어요~
기차에 승차 후 빈님은 잠시 창밖의 풍경을 바라보다 잠이 들었고 큰 콧소리를 내며 민폐를 주기도했지만 용산으로 올라올 때에는 줄곧 창밖에 시선을 두고 주변을 살피는 모습이었어요
춘천 도착 후 바로 소양강으로 이동했어요. 소양강 바다 위 스카이워크 길은 유리바닥으로 되어 있어 빈님 초반에는 "아이 무서워~" 라고 말하며 걷기 싫어하셨어요. 가운데 부분은 바닷물이 보이지만 양 옆 부분은 구조물이 가려 바닷물이 안 보였기에 그쪽으로 유도해 이동을 지원하니 순조롭게 전진할 수 있었어요.
뒤에 서 계신 듬직한 청년은 유리바닥에 앉기에는 아직은 용기가 나지 않나 봅니다.~^^
소양강 처녀 동상도 둘러본 후 점심식사 지원을 위해 음식 선택를 안내하자 '돈까스'를 말하는 빈님~^^
그러나 돈까스 간판은 보이않아 역에서 만난 지역주인의 안내에 따라 그래도 꽤 유명한 중화요리가게로 입실했어요. 어머나! 메뉴에 돈까스가 있네요. 하지만 메뉴판을 확인 한 빈님은 '자장면'을 선택하셨어요.
자장면 한 그릇으로 인해 미소가 절로 지어집니다~
즐거웠던 나들이를 마치고
용산으로 올라 온 네분의 귀빈들은
가좌역으로 이동해 함께 주거공간으로 이동했고 내일의 만남을 이야기하며 헤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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