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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요리활동(동그랑땡 만들기)

작성자박영희|작성시간24.09.13|조회수42 목록 댓글 0

오전에 프로그램 사전정보와 함께 권유했을 때 참여의사를 표시함, 프로그램 시작시 평소와 다른 함박 웃음을 지으며 "좋아요 좋아요" 라고 말하고  담당자의 언어적인 지도로 재료를 스스로 읽게 하고 순서대로 넣은후 버무릴수 있도록 하였음 전 부치는동안 "먹어 도 돼요" 하면서 먹으면서 제일 즐거워 하는 모습이 느껴지네요



먹을 생각에 침이 "꼴깍"넘어가는 고소한 냄새

       이건 내가 못 참아요 맛을 보아야지요

열심히 약을 발라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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