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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기억하우스에서 저녁놀이~

작성자조상원|작성시간24.09.14|조회수55 목록 댓글 0

귀빈님은 침대에 누워있기를 좋아합니다.

이불을 덮고 고무줄놀이와 음악을 연주하듯 프라스틱을 이용하여 다그닥 다그닥~소리를 내면서 자기만의 놀이를

즐기고 있습니다.

어떤 때는 바닥에 내려와서 베개를 끌어안듯 얼굴에 쓰고

입으로 야릇한 소리를 내면서 즐기는 놀이도 한답니다.

저녁에 잘때는 잘 자도록 커텐을 내려주면 잠이 들지만 

소변때문에 몇번 일어나서 할수 있도록 도움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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