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우리들의 이야기

1박2일..원주 피노키오휴양림.

작성자항아리|작성시간24.09.23|조회수78 목록 댓글 1

오늘은 원주 피노키오 휴양림으로 1박2일 캠프를 왔어요..
다함께 하면 더 좋았을건데 연님이 치료중이라 함께 하지못해 아쉽고 미안하네요.
오늘은 낮활동 선생님들께서 야간봉사로 샤워지원과 동침을 함께 하면서 낮과 다른 이용자님들을 살펴보는거가 오늘의 과제.
드넓은 휴양림 숲길에 왔다갔다 하면서 가을을 느끼게 해주고 싶은 우리의 맘과 달리 차만 가서 두들기며 타고 가려하네요.
저녁으로 삼겹살을 맛있게 먹고 별두보고
좋은하루가 지나갑니다.
이렇게 다닐수 있다면 자주 나와야겠어요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권연옥 | 작성시간 24.09.24 주원샘 사랑에 경민 이용인도 알아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수고 하세요.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