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맞이 요리활동을 하는 상황입니다.
희망사항은 전도 부치고 잘 준비해서 귀빈들이 귀가하는 9월 13일 한 보따리씩 싸서 집으로 보내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다고 하지만 다음을 기약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러나 요리활동에 참여한 귀빈1 자신이 만들었다며 많으 밥보다 더 많은 동그랑땡을 가져가 다먹고 다음 식판을 바꿔서 여기의 분위기가 부페 같아서 그런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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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맞이 요리활동을 하는 상황입니다.
희망사항은 전도 부치고 잘 준비해서 귀빈들이 귀가하는 9월 13일 한 보따리씩 싸서 집으로 보내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다고 하지만 다음을 기약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러나 요리활동에 참여한 귀빈1 자신이 만들었다며 많으 밥보다 더 많은 동그랑땡을 가져가 다먹고 다음 식판을 바꿔서 여기의 분위기가 부페 같아서 그런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