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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 / 처녀 총각

작성자ks618|작성시간26.06.07|조회수19 목록 댓글 0


처녀란? 처음 하는 여자.
총각이란? 총은 쏠 줄 아는데 각시가 없는 남자.
아주머니란? 아주 많이 한 여자.
아저씨란? 아직 저녁에 씨를 뿌릴 수 있는 남자.
할망구란? 할 만큼 해서 망가진 허리를 구부리고 있는 여자
할아버지란? 할만큼 해서 아무리 세워도 버러지같이 안 서는 남자.
과부란? 과하게 해서 부(夫)가 죽은 여자.

* 남편의 호칭 변화

남편의 벌이가 좋고, 정력도 좋을 경우 무엇이라 할까?
"그래~ 잘났다! 잘났어!"

돈은 잘 벌지만 정력이 별로 인 경우 무엇이라 할까?
"돈이면 다냐. 다야?", "밥만 먹고사냐?"

정력은 좋지만 벌이가 시원찮은 경우 무엇이라 할까?
"네가 짐승이지 사람이야!"

돈도 못 벌고, 정력도 별 볼 일 없는 경우 무엇이라 할까?
"니가 나한테 해준 게 뭐가 있어! 말해 보드라고 잉!"



* 딱 한번 세 명의 변강쇠들이 술을 마시고 있었다.
한 변강쇠가 먼저 힘자랑을 했다.
"어젯밤에는 네 번을 했어.
그랬더니 아침 밥상이 달라지데. 이거… 나 원 참."

그러자 두 번째 변강쇠가 말했다.
"아, 나는 여섯 번을 뛰었더니 아침에 상다리가 부러지도록 밥상을 차리더군."

두 명이 말하는 동안 가만히 있던 한 명이 슬그머니 말했다.
"나는 겨우 한 번만 했어."
"겨우?"

나머지 둘은 비웃으면서 아침에 어땠냐고 물었다.
그러자 그 변강쇠 왈
"제발 아침 식사 준비 좀 하게 해 달라더군." * 어디 삼삼한 조개 없나요?

조개 좋아하시나요?
네~아주 좋아해요! 없어서 못 묵어요~ㅎ

조개껍질이 단단한 것은 야무진 마음가짐으로 세상을 살라는 것이고,
조개가 평소에 입을 벌리는 것은 열린 마음가짐으로 세상을 보라는 것이다.



조개가 혀를 내미는 것은 세상의 쓴맛과 단맛을 골고루 보면서 살아가라는 것이고,
조개가 남자 앞에서 살포시 입을 다무는 것은 남자 앞에서는 항상 조심하여야 한다는 것이고,
조개가 남자를 만난 후에 입을 벌리는 것은 남자의 의사를 존중할 줄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조개 주위에 털이 많은 것은 세상사에서 걸러낼 것이 너무 많다는 것이고,
조개 밑에는 방울이 없는 이유는 친구 앞에서도 말을 가려서 해야 한다는 것이다.
조개의 신축력이 좋은 것은 어떠한 세파에도 유연하게 대처하여야 한다는 것이고,
조개가 꼼지락 거리는 것은 일이 성사된 후에도 미련을 가지기 때문인 것이다.

조개가 뜨거워지는 건 세상에는 열정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는 것이고,
조개가 붉어지는 건 너무 열정이 넘쳐있다는 것이다.
조개가 어느 순간 부풀어 오르는 것은 사랑하는 이를 만나면 망설이지 말라는 것이고,
조개가 오무라 들어 입을 다무는 것은 지나친 욕심을 자제할 줄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조개가 어릴 때 껍질이 얇은 것은 세상에 일찍 피어나면 다치기 쉽다는 것이고,
조개가 자라서 두꺼운 껍질을 가지는 것은 세상에 자신을 드러내어도 지킬 능력이 있다는 것이다.

죽은 조개가 불에 익어도 입을 앙다무는 것은 세상에 대하여 마지막까지도 자존심을 지키라는 것이다.
살아 있었던 조개는 불에 익어 입을 벌리는 것은 세상에 대하여 추호의 부끄럼도 없다는 것이다.

"웃을 일 없는 세상이 되었어요.
이대로 가다가는 나라 망할 것이라 걱정하면서도 찔끔 찔끔 던져주는 공짜 돈 나온다는 소리 없나
귀 기울이고 있는 세상이에요.
유튜브 방송을 보면 제목은 그럴듯 한데 지나고 보면 맞는 소리인지 '카더라' 방송인지 희미하고
핸드 폰 요금만 터져요.
그래서 어디 웃기는 얘기 없나 찾아 보고 모아서 편집했습니다.
몇 분간은 웃을 수 있지요? 소문만복래(笑門萬福來)란 말도 있잖아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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