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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 기도, 기적 관련 예화

작성자ks618|작성시간26.06.14|조회수47 목록 댓글 0

기도, 기적 관련 예화          

                    봉서방

 

 

 

 

 

 

* 기도 응답

처녀의 아버지는 농협조합장과 면장을 지낸 지방유지로 생활이 부유했다.

총각은 키가 작았고, 겨우 집이 한 채 있는 찢어지게 가난한 고졸 출신의 농촌청년이었다.

있는 것은 예수 잘 믿는 것 하나뿐이었다.

처녀가 아버지께 그 청년을 소개하며 결혼하겠다고 하니,

아버지는 청년을 면전에서 쫓아냈다.

오빠는 쥐약을 갖고 들어와 저런 청년과 결혼하려면 차라리 이 쥐약을 먹고 죽으라고 했다.

신학교를 거쳐 주의 종 되는 것이 꿈이라는 청년의 말에 처녀 가족은 더욱 난감했다.

처녀와 청년은 하나님 성전에 나아가 아버지가 결혼을 허락할 날을 하나님의 기도 응답의 날로 삼고 금식기도만 드렸다.

그러던 어느 날 처녀 집안이 모두 예수께 돌아왔다.

쥐약 내밀던 그 오빠는 지금 목포의 큰 교회를 담임하고 있고,

키 작은 청년은 여수 은파교회 담임이다.

예수는 실로 위대하시다. 기도는 기적을 만든다.

고훈 목사

 

 

* 기적은 가까운 곳에서 일어납니다.

D. J. 칸트는 기관사였습니다.

그리고 그는 신실한 그리스도인이었습니다.

그를 사랑하는 목사님이 칸트 씨가 통행하고 있는 아름다운 역 부근의 산장에 와서 묵게 되었습니다.

칸트 씨는 그 부근을 지날 때마다 경적을 울렸습니다.

그것은 “목사님, 저를 위해서 기도해 주십시오” 하는 신호였습니다.

그리고 자신도 가면서 목사님을 위해서 기도하겠다는 신호였습니다.

그러다가 그 목사님이 급한 일이 있어서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며칠 후 큰 열차 사고가 났습니다.

신문에 이런 말이 기록되었습니다.

“열차 사고치고는 대사고였다. 그러나 한 사람도 치명적인 부상을 당하지 않았다. 이것은 다른 무엇으로도 설명할 수 없는 기적이다.”

그 목사님은 칸트 씨에게 이렇게 편지를 썼습니다.

“저가 너를 위하여 그 사자들을 명하사 네 모든 길에 너를 지키게 하심이라 저희가 그 손으로 너를 붙들어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않게 하리로다.”

목사님에게도 동시에 똑같은 성경 구절과 내용이 담긴 칸트씨의 편지가 날아왔습니다.

그리고 “목사님, 목사님께서 기도해주신 덕택으로 한 사람의 사고도 없었습니다. 신문에는 기적이라고 신문 기자들이 평했습니다. 이것이 천사들이 우리들을 지킨 것이 아니고 무엇입니까?”라고 쓰여 있었습니다.

기적은 우리들의 주변에서도 수없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 20세기의 기적

여러 해 전에 공산주의가 팽배한 동구권에 들어가서 성경을 전달하고 전도하는 일을 하시던 선교사님 한 분을 만났습니다.

그 선교사님이 한번은 기도하다가 이런 생각이 들었답니다.

‘내가 하나님의 일을 하고 있는데, 좀 당당하게 성경을 가지고 들어갈 수 없을까?’

그래서 보통 때는 007작전처럼 성경을 숨겨서 들어갔는데, 기도하는 가운데 담대함이 생겨서 배짱 좋게 가방에 성경을 잔뜩 집어 넣었습니다.

헝가리의 세관을 통과하는데, 세관원이 물었습니다.

“신고할 물품이 있으십니까?”

그래서 처음으로 “예, 있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뭡니까?”라고 묻는 세관원의 물음에 선교사님은 가방을 열면서 “성경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세관원의 눈이 동그래지면서 “이것이 왜 신고할 물품입니까?”라고 물었습니다.

선교사님이 “이게 워낙 비싸서요”라고 말하자 “얼마나 비쌉니까?”라고 되묻습니다.

그때 선교사님은 침착하게 “이건 너무 비싸서 돈으로 환산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이 책 안에는 사람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고, 평화가 없던 사람들에게 평안을 주고, 죄에 빠져 있던 사람들에게 용서와 구원을 주는 말씀이 들어 있기 때문입니다”라고 당당하게 전했습니다.

그러자 세관은 “그 책을 나에게도 하나 주시오”라고 하면서 나머지는 그냥 들고 들어가라고 했습니다.

이 분이 저를 만나자 흥분된 어조로 “목사님, 기적은 21세기에도 가능하다는 사실을 체험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기적

성경의 기적을 믿지 않는 한 여선생님이 학생들에게 말했다.

“성경에 있는 기적은 정말로 있었던 것이 아니에요. 예를 들어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들을 끌고 홍해를 건너감은 6인치 깊이 밖에 안 되는 갈대밭을 건너 간 것이지 바다를 건너 간 것이 아닙니다. 그러니 그건 기적이 아니지요.”

그러자 그 말을 듣고 있던 학생이, "기적을 인하여 하나님께 더욱 더 영광을 돌립니다."

학생을 말을 듣던 선생님은 매우 언짢은 기색으로, "무슨 기적이란 말인가요?"

그러자 다시 학생은, "바다도 아니고 6인치 깊이 밖에 안 되는 갈대밭에 그 많은 애굽의 대 군대를 모두 빠져 죽게 하셨다니 그것이 진짜 하나님의 기적이 아니겠습니까?“

 

 

* 베드로의 기적

몇년 전에 경북 영덕군 남정면 구계리에서는 한국판 베드로의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구계교회의 김상태 집사님은 어부로 엄청난 방어 고기를 그물이 찢어지도록 잡았는데 다른 어부들의 그물에는 잡히지 않고 자신의 그물에만 10kg 짜리 방어가 2370마리나 잡았다는 것입니다.

방어는 한 마리당 16만 9천원을 받았는데 약 4억7천만원 액수의 금액입니다.

그 동안 김상태 집사님은 고기가 잡히지 않을 때 주위 사람들에게 다른 사람들처럼 돼지머리 놓고 제사를 드리기를 권유받았지만 끝까지 신앙을 지키며 거부를 했습니다.

구계교회는 20년 동안 한번도 성전 수리를 못하고 있었는데 김상태 집사님은 목사님에게 "이번에 고기가 좀 많이 잡혀야 성전을 수리할 수 있을턴데요" 했답니다.

방어를 잡은 수익금으로 김상태 집사님은 예배당을 아름답게 지을 계획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예배당을 새롭게 지을 계획을 한 후 한 달 후에 또 놀라운 일이 일어났는데 길이 5m의 밍크고래가 잡힌 것입니다.

5천 만원에 밍크고래는 팔렸다고 합니다.

더욱 큰 축복은 신문에 난 기사를 보고 전국 교회로부터 간증 요청을 받고 복음을 전하는 자가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살아 계셔서 역사하고 계십니다.

입술로만 감사하는 자가 되지 말고 우리의 몸과 마음을 다해 감사하는 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곽노아 목사

 

 

* 코리텐 붐 여사의 기적

코리텐 붐 여사는 나치 수용소에서 하나님의 은혜로 기적적으로 석방된 이후 세계를 순회하며 전도하는 여생을 살았습니다.

아직 러시아가 소련 공산 체제 아래 있을 때에 그녀는 성경을 가방에 가득 담아 가지고 소련에 가서 나누어주기로 했습니다.

그러자 많은 사람들은 이 계획이 무모하고 위험한 일이라고 만류했습니다.

그러나 그녀의 마음속에는 하나님이 주시는 믿음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성경을 가방 가득 채워서 소련으로 가는 비행기를 탔습니다.

어느덧 비행기는 소련에 도착하였고, 모든 탑승객들은 세관에서 짐 검사를 하기 위해 줄을 서서 차례를 기다리게 되었습니다.

드디어 코리 여사의 차례가 되었습니다.

손에 땀이 나게 하는 순간이었습니다.

그녀는 과연 하나님께서 세관원의 눈을 멀게 하셔서 가방 속에 가득 담긴 성경을 발견하지 못하고 통과할 수 있을까 생각하면서 서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세관원 한 사람이 코리 여사를 보더니 이렇게 외쳤습니다.

“이것이 할머니 짐이에요? 할머니께서 이렇게 무거운 짐을 들고 다니시는군요. 제가 좀 들어 드리지요.”

그는 이렇게 말하면서 성경이 든 가방을 펼쳐보지도 않고 번쩍 들어서 택시 타는 곳까지 친절하게 옮겨 주었습니다.

믿음을 가지고 실천에 옮기는 사람에게는 이러한 기적이 일어나는 법입니다.

 

 

* 기적

교회 성가대 지휘자 부부가 내게 식사를 대접한 적이 있었다.

아이들이 몇이냐, 이름이 뭐냐고 질문한 후 축복기도를 해주겠다 했더니 당황한 부인이 흐느껴 울었다.

그들은 결혼 15년차 부부인데 지금껏 기도하면서 모든 의학적 노력을 동원했으나 하나님이 아이를 안 주셨다는 것이다.

갑자기 목사님이 아이들 이름을 대라니 슬퍼서 운다는 것이다.

나는 그 부부에게 사과한 후, 아이를 달라고 간절히 기도했다.

하나님은 놀랍게도 1년 뒤 아이를 주셨다.

세상에 기적이 아닌 것이 어디 있으랴.

우리의 삶도 기적이다.

건강한 사람이 힘차게 걷는 것은 ‘보통 기적’이다.

누워있는 중풍환자가 걷는 것은 ‘특별 기적’이다.

세상의 모든 일을 생각해보라.

기적이 아닌 것은 없다.

고훈 목사

 

 

*기적 체험보다 믿음이

이스라엘 민족은 하나님의 기적을 수차례 체험한 사람들입니다.

열 가지 재앙으로 애굽을 물리친 사건의 목격자였고, 홍해가 갈라져 그 사잇길로 통과한 기적의 체험자였으며, 매일 만나와 메추라기를 공급받은 은혜의 수혜자였습니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그들이 고난을 겪을 때마다 하나님을 시험하고 배반했다는 점입니다.

흔히 기적을 보면 확실한 믿음을 갖게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스라엘 민족은 매일 기적을 보면서도, 하나님을 배반했습니다.

베드로는 물 위로 걸어가는 기적을 체험하면서도, 물결을 바라보고 공포를 느꼈습니다.

3년 간이나 기적을 보고 들은 가룟 유다 역시 예수님을 배반했습니다.

하나님의 기적이 없기 때문에 믿을 수 없다는 것은 진실이 아닙니다.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면 하나님의 기적은 도처에 있습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입니다(히 11:1).

하나님의 기적이 없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우리에게 믿음의 눈이 없는 것이 문제입니다.

 

 

* 앉은뱅이(참고 - 올바른 표현은 하반신 장애인, 앉기는 하여도 서거나 걷지 못하는 사람을 얕잡아 이르는 말이므로 목회자는 용어 사용에 주의가 필요함.) 부인의 믿음

 

미국에 유명한 신유의 부흥사가 있었다.

어느 날 부흥회를 인도해 달라는 청을 받고 그 교회에 일찍 도착했더니 현관에 어떤 앉은뱅이(하반신장애인) 부인이 있었다. 부흥 목사는 말을 건넸다.

"부인, 여기 앉아서 누구를 기다리십니까?

"저는 앉은뱅이(하반신 장애인)이예요. 오늘 이교회에 신유의 목사님이 오신다기에 그분을 만나러 왔습니다. 목사님이 오시면 제일 먼저 병 고침을 받으려고 이렇게 문 앞에 앉아 있습니다. 저는 그동안 기도를 많이 했습니다. 그러던 중 하나님께서 이번에는 꼭 병고침을 받을 것이라는 확신을 주셨습니다. "

그런데 그 여인의 주위에는 동행자도, 휠체어도 없었다. 목사는 물었다.

"그 불편한 몸으로 어떻게 이곳까지 오셨나요?"

"차를 타고 왔지요. 그리고 제 아들이 그 차 속에 휠체어도 넣어 왔어요. 그러나 도중 저의 어리석음을 깨닫고 도착한 즉시 그것들을 모두 보내버렸습니다."

"아니, 왜 보내셨습니까? 가실 때 어떻게 하시려구요?"

"걱정하지 마십시오. 저는 이제 그 목사님만 만나면 걸어서 혼자 집에 갈수 있습니다. 그런데 왜 필요합니까?"

이 말을 들은 목사는 기뻤다. 그는 "자매님, 내가 바로 그 목사입니다. 꼭 나을 줄 믿습니다."

하고 손을 잡아끌며 "주 예수의 이름으로 일어나라." 하니 그 즉시 그 여인이 일어나 걸어다니는 기적이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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