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좋은인연]卍 ▶…서른 세 개의 무한 세상

작성자智 慧 安(지혜안)|작성시간26.06.22|조회수14 목록 댓글 0

서른 세 개의 무한 세상

 서른 세 개의 무한 세상을 아시나요?
우리가 사는 이 세계와 광활한 우주 속의 무한 세상.
그 세상은 욕계, 색계, 무색계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욕계에는
사악취(지옥, 아귀, 축생, 아수라),
인취(인간),
육욕천(사왕천, 도리천, 야마천, 도솔천,
화락천, 타화자재천)이 있습니다.

색계에는
초선천(범중천, 범보천, 대범천),
이선천(소광천, 무량광천, 극광정청),
삼선천(소정천, 무량정청, 변정천),
사선천(무운천, 복생천, 광과천, 무상천, 무번천,
무열천, 선현천, 선견천, 색구경천)이 있습니다.

무색계에는
공무변처천, 식무변처천, 무소유처천, 비상비비상처천이 있습니다.

석가모니부처님은 이 삼계의 큰 스승이십니다.
그리고 이 33개의 세계 밖에 또 다른 세계가 있으니
십만억 세계를 지나 있는 것이
서방정토 극락세계와 동방정토 유리광세계입니다.
그 세계에 사시는 부처님은 아미타불 약사여래불이십니다.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摩訶般若波羅蜜多心經, 큰 깨달음으로
광명에 이르는 부처님의 핵심되는 말씀)에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관자재보살 행심반야바라밀다시 조견오온개공 도일체고액 ....
색즉시공 공즉시색 ... 시제법상공 불생불멸 불구부정 부증불감 ....
아제 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제사바하.

우리말로 옮기면,
관자재보살님께서 깊은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하실 때 ....
물질적 현상이 곧 공이며, 공이 물질적 현상이니라 ....
이 모든 존재의 본질적 세계에서는 생겨나는 일도 없고,
소멸하는 일도 없으며, 더러운 것도 없고, 깨끗한 것도 없으며,
늘어나는 것도 없고, 줄어드는 것도 없느니라 ....
가자 자자 피안으로 가자. 우리 함께 피안으로 가자.
피안에 도달하였네. 아!! 깨달음이여, 영원할지어다.

옛사람이 이런 말을 했다고 들었습니다.
"누가 나에게 인생의 길을 묻는다면,
흰 구름 흘러가는 그 곳을 손가락으로 가리키겠노라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