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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 까치가 전하는 하루의 축복

작성자유근철|작성시간26.06.09|조회수3 목록 댓글 0

행운의 까치가 전하는 하루의 축복 
 
상쾌한 바람이 열린 창문 틈새로 안개꽃 향기를 가득 품고 밀려옵니다.
행운의 까치가 마당가 나뭇가지 위에 앉아 축복의 노래를 불러줍니다.
그 소리에 눈을 뜨니 온몸 가득 행운이 스며드는 기분입니다. 

 

오늘은 어떤 좋은 일들이 나를 기다릴까?
기대와 설렘이 가슴속에서 피어오릅니다.
신비로운 하루가 시작될 것 같은 예감에 전신을 휘감는 기쁨이 참 좋습니다. 
 
따뜻한 커피 한 잔이 손에 들려 있고 그 향이 마음 깊이 스며드는 순간
나는 이렇게 중얼거립니다
아, 행복하다. 참 행복하다.
 
살아 있음이 주는 기쁨 까치가 전해주는 행운의 노래
이 모든 순간이 참으로 감사하고 소중합니다. 
 
넉넉하지 않은 형편이라도 돌아보면 받은 축복은 헤아릴 수 없이 많습니다.
나는 이렇게 감사로 가득 찬 부자입니다. 
 
잠잘 곳이 있고, 한 끼 밥이 있고
바람과 햇살을 막아주는 편안한 집이 있으니 무엇이 더 필요할까요? 
 
이런들 어떠리, 저런들 어떠리.
웃으며 살 수 있으면 그것이 곧 행복입니다.
조금 덜 먹으면 어때요?
피곤하면 쉬고, 졸리면 잠드는 것이 인생이지요. 
 
아, 오늘도 마음이 평온합니다.
그리고 정말 행복합니다. 
 
아침에 까치가 울면 좋은 소식이 온다지요.
기분 좋은 상상이 하루를 더 빛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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