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끝에 남는 것
사는게 생각처럼 쉽지 않습니다.
버티듯 하루를 보내다 보면
문득, 왜 이렇게까지 애쓰고 있는지 허탈해질 때가 있습니다.
짧은 인생,
쌓는 데는 오래 걸리지만 남는 건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지금의 형편도 지금의 자리도
결코 오래가지 않는다는 걸 살다보면 알게 됩니다.
그래서 더 조심하게 됩니다.
사람을 대하는 마음과 내가 건넨 말 한마디를요.
결국 마지막에 남는 건 곁에 남아있는 사람들입니다.
오늘은 조금 덜 쥐고 조금 더 사람을 바라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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