찔림
정 순 영
빛의 밝음이
어두운 마음을 찌르네
찔림은 아프고 괴롭지만
마음은 시원하네
거미줄에 간당간당 매달려 사는 마음이
한 방울의 빗방울에
뚝 떨어지는 상쾌함이네
정순영/ 1974년 <풀과 별> 추천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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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림
정 순 영
빛의 밝음이
어두운 마음을 찌르네
찔림은 아프고 괴롭지만
마음은 시원하네
거미줄에 간당간당 매달려 사는 마음이
한 방울의 빗방울에
뚝 떨어지는 상쾌함이네
정순영/ 1974년 <풀과 별> 추천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