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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제2호 사랑의 집짓기 사업 보고

작성자부처님 마을|작성시간19.10.28|조회수138 목록 댓글 0


경주 남산 중 고위산 곧장마음 K선 백운암과 서라벌대 문화유산해설과정 동문모임에서 지원한 필리핀 제2호 사랑의 집짓기 사업 보고


   필리핀에 제1호 사랑의 집짓기사업을 추진한 후에 욕심(?)이 생겼습니다. 제2호의 집짓기 사업을 위해서 평소 인연이 있던 "곧장마음 K선 백운암"의 대종사 고봉 백운 큰스님께 전화를 드렸더니 흔쾌히 승락하시고는 사무장과 연락하라 하시면서 사무실 전화번호를 알으켜 주셨습니다.

   2019년 10월 1일 아침 일찍 백운암에 가서 대종사 고봉 백운 큰스님께 필리핀 제2호 사랑의 집짓기 사업에 대한 보고를 드리고 사업비 300만원을 지원 받았습니다.

   그리고 서라벌대학 문화유산 해설전공 과정을 졸업한 제1기부터 제6기생까지로 이뤄진 동창 모임(회장 정차식, 총무 이종란)에서 지원한 150만원 등 합계 450만원으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필리핀 제2호 사랑의 집짓기 대상자는 잠발레스주 산펠리페시 말리마 바랑가이 라왁 비치에서 살고 있는 란디씨 가족에게 전달하기로 하였습니다.란디씨는 제가 필리핀을 방문할 때마다 운전기사로 일한바 있으며 가족으로는 부인은 레나린(40세)으로 현재 인근 초등학교에 선생님으로 근무중이며, 큰 딸은 레리이(18세)로 레몬 막사이사이 공과대학교에 다니고 있으며, 둘째 딸은 알리사(16세)로 고등학생이며, 막내인 안드레(11세)는 초등학교에 재학 중입니다.란디씨에겐 2016년도에 돼지를 키워보라면서 돼지새끼 4마리를 사준바 있었는데 그 돼지를 지금까지 키우고 있었습니다.

   란디씨 집은 바로 바닷가 옆이라서 집을 새로 지어 주면 그 집을 이용하여 해변을 찾아 오는 손님들에게 빌려주어서 수익을 내게 하면 좋겠다고 생각되어서 선정한 이유 입니다.




             아래) 왼쪽의 집을 철거하고 새 집을 짓기로 하였습니다.












아래) 왼쪽에서 부터 안드레,큰딸 레리이,둘째딸 알라사,엄마 레나린,아버지 란디.







                 2019년 10월 24일 현재 필리핀 제2호 사랑의 집짓기 사업은 30%정도의 진척을 보이고

          있습니다. 아마도 11월말경쯤 되어야 완공이 될것 같습니다. 나중에 완공되면 다시 완공된

          사진을 올리겠습니다.

              겨울방학 때 조용히 살고 싶시다면 이곳을 찾으시면 저렴한 비용으로 한달쯤 푹 쉬시

           다가 오실 수 있겠습니다.

           다시 한번 필리핀 제2호 사랑의 집짓기 사업을 지원해 주신 "곧장마을 K선 백운암"의

         대표이신 대종사 고봉 백운 큰스님이하 주지스님과 신도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

          다.

         또 화랑문화재연구원 오승연 원장님과 직원 여러분들께도 고마움의 인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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