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이 감당할 수 있는 능력 이상으로 시련을 겪는 것을 하나님은 허락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시련과 함께 그것을 벗어날 길도 마련해 주셔서, 여러분이 그 시련을 견디어 낼 수 있게 해주십니다. 그러므로 우상 숭배를 멀리하십시오.”
여러 사람이라도 빵은 한 덩이. 한몸입니다. 매일 밥상에서 같은 밥 나눠 먹는 이들 떠올랐어요. 나의 시련을 함께 감당해주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은 시련을 없애주시는 분이 아니라 그것을 견디고 벗어날 길을 보여주시는 분이라는 사실이 새삼스럽게 다가왔어요.
몇 주간 회사에서 발생한 사칭과 스토킹 사건으로 스트레스를 받았어요. 처음엔 불평하고 원망했어요. 그러다 나를 진정 돕고 살리는 길을 떠올리며 마음을 굳게 먹고 덜 신경 써야겠다 싶었어요. 함께 지내는 이들이 기도해주고 있어서예요.
덕분에 나를 괴롭게 하는 존재의 평안을 위해 기도할 수 있습니다(자주는 아니지만). 그래서인지 수법이 과감해질수록 마음은 오히려 편해집니다. 그렇게 시련을 견디는 법을 조금씩 배우는 것 같아요. 나를 감당해주는 케이 동지들 고마워요. 저도 더 마음을 낼게요. 팟팅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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