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여름의 시작을 예배로 함께 합니다.
깊고 풍성한 나눔과 나아갈 바를 가르쳐 주십시오.
일상의 작은 일부터 차근차근 야무지게 해나가며,
내 옆에 있는 동무 한 사람 한 사람 소중히 여기는 것부터
그 부르심 따라 살겠습니다.
모자라고 초라해도 우리를 사랑하셨던 그 사랑 본받아 사랑하기를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여름의 끝자락에 떠날 기행을 준비합니다.
서로를 가르는 힘 떨치고 밝고 맑게 깨어 하나될 것을 명하시는 당신의 목소리에 응답하는 시간되게 해주십시오. 더 많은 이들과 이 복된 시간에 함께 할 수 있도록 담대히 초대하려 합니다. 사람을 보내주십시오. 하나님 나라 운동이 힘있게 이어지고 전해지도록 더 많은 생명들과 더불어 밥 먹고 예배하고 살아갈 장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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