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身法 의 元 : 하늘과............... : 一身을 갗추어서
正心法 의 地 땅과................. : 正心으로 :
身心法의 覺 깨닭음을 가진 인간이라고 하는 ................ :身心이 합하여서
天地人 三合이 이것이 봄 기운에 응했고
忍心法의 破 ............................................... : 忍하고
破心法의 日 열을 받아서 땅에서 모든 것을 흩트리고(破日)....... : 破하여
轉心法의 忍 참고 견뎌내야하고 여름기운에 사람이 인내력을 .....: 轉心으로
가져야 하고 ......
解心法의 解 다시 이것이 가을에 풀어지고 .....................:解하고
休心法에 轉 회전해서 .....................................: 休心하였다가
動心法에 作 다시 하나의 물체를 짚고 ........................: 다시 動하고
合心法에 休 또 쉬었다가 ..................................:合하여서
一觀法에 念 생각을 해서 .................................:一觀하여
事里法에 空 하나의 겉은 하나의 空을 和한 상태로 변한다...:事理를 通達 함이니
글자 와 우리 동작과 연관이 있고 인내를 해야 된다는 글자가 나오면 어려운 동작이 나오고 힘들고
영혼습을 갖는다든지 이런 동작은 극심하게 동작이 나오고
글자의 따라서 글자의 동작이 별법에서는 변한다.그러나 본법은 변화지 않는다.
이렇게 위의 청산선사님의 육성의 발음을 옮겨 놓아 봄니다.
좀더 보충설명을 해보면 일신법에 元 하는 상태에서 이 元은 하늘(-)과 땅(_)과 사람(ㅅ)이 같이 어울려져 있는
글자 이라고 생각 되지만 도가 통한 상태에서는 이미 내몸의 원기와 하늘의 원기
그리고 땅과 즉 천지인이 세 기운(오운육기)이 합하여진 상태이고
하나가 된 상태(우주적인 입장)에서 심법 위주로만 마음속으로
하면서 수련하는 형태입니다.
*천지인의 삼합단법을 말한것임 즉 건곤단법은 삼합단법의 심법도 포함되고
통기법 단계를 말합니다.
원기단법=(조리단법,진공단법) 심법은 도가 통한 상태에서 하는 수련법이므로
글자을 마음속으로
암송하면서 하면 이해 할 수 없는 오묘한 현상이 일어나지만 이것은 어디까지나
저의 밥그릇만큼 이야기 한것입니다.
*참고로 중기단법 심법은 육체가 바로잡히지 않는 상태에는 중기단법 심법(진기단법 심법에 포함)을 하여야도에 입문 할수 있습니다. 이렇게 국선도는 도가 통하면은 차원높게 수련할수 있습니다
사실 모든 수련법이 옛날부터 (책)공개가 되었었죠. 국선도 수련은 자기 받그릇만큼
얻어가므로 공평함을 많이 느낌니다.
이렇게 심법의 쓰임이 몸이 통기법 단계에 와야지 직접적인 공부가 됩니다.
그 전에는 축기가 되면 심법위주로 들어가는 것이 원칙입니다.
축기가 되어 독맥으로 유통이 되면 몸이 체질이 완전히 바뀌게 되는데
심법의 역할이 큰 비중을 차치 합니다.특히 중기단법의 심법이 실력이 발휘됩니다 .
이상으로 글을 마칩니다.
正心法 의 地 땅과................. : 正心으로 :
身心法의 覺 깨닭음을 가진 인간이라고 하는 ................ :身心이 합하여서
天地人 三合이 이것이 봄 기운에 응했고
忍心法의 破 ............................................... : 忍하고
破心法의 日 열을 받아서 땅에서 모든 것을 흩트리고(破日)....... : 破하여
轉心法의 忍 참고 견뎌내야하고 여름기운에 사람이 인내력을 .....: 轉心으로
가져야 하고 ......
解心法의 解 다시 이것이 가을에 풀어지고 .....................:解하고
休心法에 轉 회전해서 .....................................: 休心하였다가
動心法에 作 다시 하나의 물체를 짚고 ........................: 다시 動하고
合心法에 休 또 쉬었다가 ..................................:合하여서
一觀法에 念 생각을 해서 .................................:一觀하여
事里法에 空 하나의 겉은 하나의 空을 和한 상태로 변한다...:事理를 通達 함이니
글자 와 우리 동작과 연관이 있고 인내를 해야 된다는 글자가 나오면 어려운 동작이 나오고 힘들고
영혼습을 갖는다든지 이런 동작은 극심하게 동작이 나오고
글자의 따라서 글자의 동작이 별법에서는 변한다.그러나 본법은 변화지 않는다.
이렇게 위의 청산선사님의 육성의 발음을 옮겨 놓아 봄니다.
좀더 보충설명을 해보면 일신법에 元 하는 상태에서 이 元은 하늘(-)과 땅(_)과 사람(ㅅ)이 같이 어울려져 있는
글자 이라고 생각 되지만 도가 통한 상태에서는 이미 내몸의 원기와 하늘의 원기
그리고 땅과 즉 천지인이 세 기운(오운육기)이 합하여진 상태이고
하나가 된 상태(우주적인 입장)에서 심법 위주로만 마음속으로
하면서 수련하는 형태입니다.
*천지인의 삼합단법을 말한것임 즉 건곤단법은 삼합단법의 심법도 포함되고
통기법 단계를 말합니다.
원기단법=(조리단법,진공단법) 심법은 도가 통한 상태에서 하는 수련법이므로
글자을 마음속으로
암송하면서 하면 이해 할 수 없는 오묘한 현상이 일어나지만 이것은 어디까지나
저의 밥그릇만큼 이야기 한것입니다.
*참고로 중기단법 심법은 육체가 바로잡히지 않는 상태에는 중기단법 심법(진기단법 심법에 포함)을 하여야도에 입문 할수 있습니다. 이렇게 국선도는 도가 통하면은 차원높게 수련할수 있습니다
사실 모든 수련법이 옛날부터 (책)공개가 되었었죠. 국선도 수련은 자기 받그릇만큼
얻어가므로 공평함을 많이 느낌니다.
이렇게 심법의 쓰임이 몸이 통기법 단계에 와야지 직접적인 공부가 됩니다.
그 전에는 축기가 되면 심법위주로 들어가는 것이 원칙입니다.
축기가 되어 독맥으로 유통이 되면 몸이 체질이 완전히 바뀌게 되는데
심법의 역할이 큰 비중을 차치 합니다.특히 중기단법의 심법이 실력이 발휘됩니다 .
이상으로 글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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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선도와 살아가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