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영이 부부와 경주 고위산을 다녀 왔다.(2) 작성자바람소리|작성시간06.06.27|조회수66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폼 조~오~타 세 여자 정상 밑에서 휴식 정상 밑 바위 봉우리에서 여름남자,바위,소나무, 구름, 그리고 하늘. 눈에 보이진 않지만 바람소리도 들어 보세요 정상에서 막걸리 한 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커~~~~~~~~~~~~~~~~~~ 오르막이 있어야 내리막이 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