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내대리 거림골에 있는 전해진회원님의 별장에서 우리3식구 오랜만에 1박을 하였읍니다.
저녁안주로 백숙을 삶고 있읍니다.
그 사는곳을 보면 그집 주인의 성품이 어는정도 보입니다.
올 여름 폭우의 피해가 이곳도 상상을 초월 합니다. 거의 계곡이 두배 이상 넓어 진곳도 있읍니다.
맞은편에 있던 집이 완전히 사라졌다고 하네요.
별장 건너편 거림골 풍경입니다.
이곳은 거의가 현대식 펜션이나 개인 별장 지역이네요.
어떻게들 다 허가가 나는지 정말 걱정입니다.
아침일출입니다.
마누라와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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