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선도법이 처음 세상에 알려지던 때에는 각 수련장에서 특히 광주(최법사/현이사장),
승단식을 성대하게 하였습니다.
지금도 여수 수련원에서는 그 명맥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예를 드리면
중기단법 수련 후 건곤단법 승단시
1. 못판에 맨발로 올라서서 30kg 역기를 들어올리고,
2. 상의를 벗고 상체를 못판에 누인 뒤 승단자의 체중내지 +10kg이상 체중을 가진 도반이
배위에 올라가는 시범을 합니다.
상처가 없으면 합격, 실패할시 일주일 후 다시 도전 하여 합격하면 건곤 노란띠 승단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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